[7]
베아트리체 남편놈 | 15:07 | 조회 16 |루리웹
[28]
비취 골렘 | 15:10 | 조회 56 |루리웹
[17]
전국치즈협회장 | 15:10 | 조회 57 |루리웹
[35]
행복한강아지 | 15:04 | 조회 70 |루리웹
[8]
| 15:05 | 조회 82 |루리웹
[22]
오줌만싸는고추 | 15:05 | 조회 104 |루리웹
[5]
갓지기 | 15:01 | 조회 75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15:04 | 조회 52 |루리웹
[5]
루리웹-4987658421 | 15:02 | 조회 41 |루리웹
[15]
깡프로 | 15:03 | 조회 101 |루리웹
[19]
김전일 | 15:03 | 조회 61 |루리웹
[15]
밀프러버 | 14:58 | 조회 22 |루리웹
[13]
후지미 요스케군 | 14:58 | 조회 45 |루리웹
[11]
진박인병환욱 | 14:56 | 조회 89 |루리웹
[4]
익스터미나투스mk2 | 14:55 | 조회 52 |루리웹
멀리서만 봐야되는 사람
충분히 멀리떨어져있는데도 광기가 막 올라온다 ㅋㅋ
내 주변에는 두기 싫은 사람
우린저걸개밥이라부르기로....
우리 외가에서 예전에 집 안에서 소를 한 마리 키웠는데
여물로 가끔 먹고 남은 밥을 갔다줬단 말이야
그 비쥬얼이 딱 저거여
저기서 고기 들어가면 누렁이 개밥이고
친가에서 키우던 누렁이는 다음 명절때 오니 사라졌더라
나랑 친했는디
말씀하시는게 무한도전 달력 특집 때 심사하는 노홍철 같아요
자르기 전엔 안 자를수 있다고 쳐도 끓을때 가위로 몇 번 스걱 스걱 자르는 정도는 해야지...
관찰예능이란 형식에 딱인 사람 볼때마다 기괴하지만 그게 이해되는사라 ㅁ하지만 멀리서 봐서 괜찮은사람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의 의인화
기안장연다고 했을때 와!재밌겠다 생각은 했지만 가고 싶지는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