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앵무새언니 | 00:12 | 조회 21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00:08 | 조회 7 |루리웹
[6]
얼음少女 | 00:04 | 조회 19 |루리웹
[24]
총설배강 | 00:11 | 조회 67 |루리웹
[13]
인류의 | 00:08 | 조회 27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30 | 조회 5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00:06 | 조회 16 |루리웹
[7]
황금달 | 00:03 | 조회 34 |루리웹
[25]
인간이밉다 | 00:01 | 조회 73 |루리웹
[20]
유이P | 25/09/30 | 조회 13 |루리웹
[4]
프로메탈러 MK.4 | 25/09/29 | 조회 118 |루리웹
[7]
사과파이파이 | 25/09/30 | 조회 39 |루리웹
[10]
1q1q6q | 25/09/30 | 조회 37 |루리웹
[23]
구구일오삼구구 | 25/09/30 | 조회 35 |루리웹
[11]
강등된 회원 | 25/09/30 | 조회 78 |루리웹
멀리서만 봐야되는 사람
충분히 멀리떨어져있는데도 광기가 막 올라온다 ㅋㅋ
내 주변에는 두기 싫은 사람
우린저걸개밥이라부르기로....
우리 외가에서 예전에 집 안에서 소를 한 마리 키웠는데
여물로 가끔 먹고 남은 밥을 갔다줬단 말이야
그 비쥬얼이 딱 저거여
저기서 고기 들어가면 누렁이 개밥이고
친가에서 키우던 누렁이는 다음 명절때 오니 사라졌더라
나랑 친했는디
말씀하시는게 무한도전 달력 특집 때 심사하는 노홍철 같아요
자르기 전엔 안 자를수 있다고 쳐도 끓을때 가위로 몇 번 스걱 스걱 자르는 정도는 해야지...
관찰예능이란 형식에 딱인 사람 볼때마다 기괴하지만 그게 이해되는사라 ㅁ하지만 멀리서 봐서 괜찮은사람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의 의인화
기안장연다고 했을때 와!재밌겠다 생각은 했지만 가고 싶지는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