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9 | 조회 9 |루리웹
[12]
Cortana | 25/09/29 | 조회 48 |루리웹
[35]
aespaKarina | 25/09/29 | 조회 43 |루리웹
[36]
루리웹-7890987657 | 25/09/29 | 조회 26 |루리웹
[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2]
지정생존자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12]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25/09/29 | 조회 9 |루리웹
[8]
검은투구 | 25/09/29 | 조회 73 |루리웹
[3]
루리웹-1355050795 | 25/09/29 | 조회 48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9/29 | 조회 29 |루리웹
[3]
지지의 철권 | 25/09/29 | 조회 3 |루리웹
[19]
레플. | 25/09/29 | 조회 76 |루리웹
[19]
신 사 | 25/09/29 | 조회 21 |루리웹
[17]
aespaKarina | 25/09/29 | 조회 67 |루리웹
[14]
근성장 | 25/09/29 | 조회 43 |루리웹
경고! 한국의 경찰의 눈이 밖을 향합니다!
지뢰...
그냥 친구개념으로 물어봤을수도 있는거지 좀 오바아니냐
참고:구소련 및 중앙아시아,동유럽은 9학년 졸업해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즉 대학 못갈거 같으면 17살에 졸업해서 그냥 마트나 공장에서 일하는 애들이 많은데, 법적으로는 결혼이 가능은 하다. 단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되지만, 2차세계대전 전도 아니고 21세기에 부모가 허락할 리도 만무하고, 17세들은 지들이 직장다닌다고 어른인지 착각해서 술처먹고 담배피고 연애하다 걸려서 조낸 두들겨 맞는 일이 아주 아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