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DTS펑크 | 25/09/30 | 조회 4 |루리웹
[2]
DTS펑크 | 25/09/30 | 조회 4 |루리웹
[7]
aespaKarina | 25/09/30 | 조회 67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30 | 조회 58 |루리웹
[5]
자위곰 | 25/09/30 | 조회 3 |루리웹
[4]
혜우리미 | 25/09/30 | 조회 11 |루리웹
[15]
깡프로 | 25/09/30 | 조회 82 |루리웹
[10]
파이올렛 | 25/09/30 | 조회 22 |루리웹
[33]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5/09/30 | 조회 51 |루리웹
[64]
루리웹-5504711144 | 25/09/30 | 조회 13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5/09/30 | 조회 12 |루리웹
[21]
5324 | 25/09/30 | 조회 40 |루리웹
[9]
달콤쌉쌀한 추억 | 25/09/30 | 조회 27 |루리웹
[7]
발빠진 쥐 | 25/09/30 | 조회 39 |루리웹
[4]
크로우잭 | 25/09/30 | 조회 38 |루리웹
가정폭력 ㅅㄱ
제대로 확인 안한건 문제긴 한데, 착각하기 쉽기도 하고, 착각대로면 야마도는거 이해가는지라 뭐라고 못하것다.....
가정 내 폭력(오해 중첩)
진짜 딸 걸린 썰 중에서 젤로 불쌍한 썰이었어...
아이고 네살이면 저거 커서도 안 잊어먹는다.
아이고 모든 거 하나하나가 전부 유감 그자체네
아니 그....하.... 힘내십쇼
저 썰에서 아빠가 가장 나쁜 새끼임. 애가 어리니까 어휘력이 부족한 걸
감안하고 아들한테 야, ○○가 자기 눈 앞에서 오빠가 고추 흔들었다는데
뭔 소리냐? 이랬으면 어휴 새꺄, 적당히 쳐라 하고 넘어갈 일을 사람 개 패듯이
패서 집안 분위기도 조져 버리고 딸 마음에 트라우마도 심어 줌;;;
방관자니까 그딴소리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불쌍한 썰이야.....후기가 궁금하긴 한데 잘 됐으면 좋겠다
잘못한 사람 없이 피해자들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