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 15:19 | 조회 14 |루리웹
[12]
조조의기묘한모험 | 15:17 | 조회 84 |루리웹
[5]
바나나가루 | 14:45 | 조회 13 |루리웹
[23]
데스피그 | 15:10 | 조회 32 |루리웹
[19]
루리웹-719126279 | 15:06 | 조회 27 |루리웹
[7]
루리웹-36201680626 | 14:57 | 조회 66 |루리웹
[39]
순도100% 정신병자 | 15:03 | 조회 41 |루리웹
[31]
킺스클럽 | 15:06 | 조회 16 |루리웹
[6]
나스리우스 | 15:06 | 조회 34 |루리웹
[16]
루리웹-28749131 | 15:04 | 조회 36 |루리웹
[38]
참외아래참호 | 15:02 | 조회 50 |루리웹
[21]
엘리샤벳 | 15:00 | 조회 58 |루리웹
[25]
루리웹-7313624274 | 15:00 | 조회 22 |루리웹
[24]
Prophe12t | 14:58 | 조회 29 |루리웹
[35]
유머렉카 | 14:57 | 조회 67 |루리웹
그러네 나이 좀 많으신 어르신 말하는거 같음
즉 경상도 말투가 근본이라 이거구나!
어투가 경상도 할매 어투네
진짜 굶어죽으라고 던져놓은곳에 조선사람들 토굴 파서 버티면서
온갖 나물 인체실험 하면서 버틴거 보면 대단하긴 해
말 자체는 함경도쪽인거같은데
버스타고 출퇴근할때 항상 타시던 할머니 말씨네
해석이된다.
오히려 내 외할머니말이 더 듣기 어렵다. (네이티브경상도)
경남 토박이로써 그냥 동네 영감님, 할머님들 말투랑 그닥 안 다른데 ㅋㅋㅋ
그러네 경상도사람말투랑 비슷허네
살짝 이북 느낌도 나네
한국어 잘하시는데?
소리만 들으믄 걍 우리나라 시골 할머닌데 ㅋㅋㅋㅋㅋㅋ
알아들을만한데 정확하게는 어려울지도
구수하시네
들리는걸로만 봤을땐 완전 꼬부랑 할머니 세대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나이든 아주머니에서 할머니 사이쯤의 나잇대 분이 얘기하시는 사투리랑 비슷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