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25/09/29 | 조회 35 |루리웹
[2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98 |루리웹
[13]
루리웹-9463969900 | 25/09/29 | 조회 19 |루리웹
[20]
동북세력 | 25/09/29 | 조회 70 |루리웹
[4]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72 |루리웹
[10]
| 25/09/29 | 조회 28 |루리웹
[8]
지정생존자 | 25/09/29 | 조회 101 |루리웹
[5]
산니님7 | 25/09/29 | 조회 46 |루리웹
[28]
aespaKarina | 25/09/29 | 조회 45 |루리웹
[22]
좌절중orz | 25/09/29 | 조회 8 |루리웹
[14]
데스티니드로우 | 25/09/29 | 조회 63 |루리웹
[21]
aespaKarina | 25/09/29 | 조회 126 |루리웹
[12]
루리웹-1099037706 | 25/09/29 | 조회 66 |루리웹
[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67 |루리웹
[3]
루리웹-1099037706 | 25/09/29 | 조회 51 |루리웹
오 괜찮네...
와우
이쁘긴 한데 무거울거같다ㅋㅋ
저 동네 귀걸이 사이즈들 생각해보면 저 정도면 아주 가볍고 날렵한 수준일지도...?
아니 그건 허리에 하는 건데;;;
힙하구만
제목 안 보고 우리나라 매듭이랑 비슷하네 했는데 진짜 매듭이었네ㅋㅋ
그거 열쇠고리같은 느낌의 장신구인데
우리 조상님도 저거 보셨으면 귀걸이에 다셨을꺼 같긴 하다
귀걸이?? 터번(?)에 걸어놓은 줄 알고 '완벽하게 활용하고 있네'라고 생각했는데 귀걸이??안무겁나???
장롱 손잡이에 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