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코가네이 니코 | 09:17 | 조회 0 |루리웹
[32]
좌절중orz | 09:17 | 조회 0 |루리웹
[6]
tsasfr | 09:15 | 조회 0 |루리웹
[1]
레몬닥터 | 09:18 | 조회 0 |루리웹
[5]
멧쥐땃쥐 | 09:17 | 조회 0 |루리웹
[4]
쿠르스와로 | 09:16 | 조회 0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09:14 | 조회 0 |루리웹
[29]
아리아발레 | 09:11 | 조회 0 |루리웹
[7]
친친과망고 | 09:08 | 조회 0 |루리웹
[16]
갓지기 | 09:09 | 조회 0 |루리웹
[11]
아공간너구리 | 09:05 | 조회 0 |루리웹
[2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9:08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09:05 | 조회 0 |루리웹
[10]
데어라이트 | 09:05 | 조회 0 |루리웹
[10]
박성배 대통령 | 09:05 | 조회 0 |루리웹
슬슬 무릎시려움
이러면 1년 내내 야근하는 사람은....
계절을 못 느끼는 자
그건 블랙기업, 한국말로 ↗소라고 하는 거에요
출근길에 알게되는 거지...
내 코에서 떨어지는 콧물이
여름이 다 갔다고 말한다
8월 10일인가부터 비염이 도져서
가을이구나 했음
다 아니야.... 어느 순간부터 계절이 바뀌면 몸이 빨리 반응해버려.
치킨 튀김 씹었을때 바삭함이 120bsh 에서 100bsh 으로 떨어졌을때
그게 무슨말이야??
봄이 오는걸 느낄 때는 출퇴근을 하는데 햇빛이 보이는 순간이지
난 새벽에 출근해서 ㅋㅋㅋ출근할때 어두워지면 가을이왔구나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