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KS11723 | 25/09/29 | 조회 37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5 | 조회 7 |루리웹
[1]
루리웹-36201680626 | 25/09/26 | 조회 8 |루리웹
[3]
멧쥐땃쥐 | 25/09/28 | 조회 54 |루리웹
[23]
THE오이리턴즈! | 25/09/29 | 조회 58 |루리웹
[1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9 | 조회 56 |루리웹
[23]
뱍뱍박뱍박박뱍 | 25/09/29 | 조회 69 |루리웹
[11]
루리웹-4997129341 | 25/09/29 | 조회 31 |루리웹
[28]
루리웹-719126279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7]
깡프로 | 25/09/29 | 조회 16 |루리웹
[2]
카더라 | 25/09/29 | 조회 52 |루리웹
[1]
오리지널 제로 | 25/09/29 | 조회 18 |루리웹
[3]
루리웹-7635183180 | 25/09/29 | 조회 51 |루리웹
[15]
순규앓이 | 25/09/29 | 조회 75 |루리웹
[1]
으르릉..컹컹! | 25/09/29 | 조회 72 |루리웹
볼때마다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야..
ㅇ ㅅㅇ... 나이먹고 부모에게 저만치 악감정이 있는거면 어쩔수없는 경우가 많을거같다는 생각이
저정도면 직접 안죽인거에 위안을 해줘야하나
사실 나도.. 이해는 간다..
갤러리 이름이 가정폭력...
보호자가 가해자가 된다는건...
상상하기도 싫어
말은 저렇지만 얼마나 마음이 이미 망가져 있을지...
내 생각인데 진짜 존2나 행복할걸
맵다매워
남의 집 가정사에 왈가왈부하지말자
노 코멘트로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