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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패왕 그 자체
나중가니까 난 누군가가 만들어준 운명에 순순히 따르지 않겠다, 험난해도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하겠다 라는 소년만화 주인공다운 대사도 쏟아내더라ㅋㅋ
사힐3 주인공도 걸걸했지ㅋㅋㅋㅋㅋ
뭐 죽을 위기에 처해져서 빡치면 능히 저런 말도 할 수 있지...
망치 딱 들자 마자 주변이 장판파 분위기로 변하더라마.
옷보니깐... 많은 일들이 있었네....
원래 여자들이 자주 하는 대사 잖아
뜬금없는 분홍 세라복이 너무나도 고인물 룩이라 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