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발빠진 쥐 | 25/09/29 | 조회 35 |루리웹
[4]
루리웹-3356003536 | 25/09/29 | 조회 18 |루리웹
[22]
사이가도(彩 | 25/09/29 | 조회 31 |루리웹
[4]
Fluffy♥ | 25/09/29 | 조회 31 |루리웹
[16]
Morgenglut | 25/09/29 | 조회 11 |루리웹
[6]
루리웹-5994867479 | 25/09/29 | 조회 6 |루리웹
[17]
지구별외계인 | 25/09/29 | 조회 61 |루리웹
[4]
루리웹-1062589324 | 25/09/29 | 조회 31 |루리웹
[5]
바보오징어자라라 | 25/09/29 | 조회 32 |루리웹
[12]
aespaKarina | 25/09/29 | 조회 99 |루리웹
[5]
MSBS-762N | 25/09/29 | 조회 24 |루리웹
[15]
제주감귤라그 | 25/09/29 | 조회 102 |루리웹
[16]
데스티니드로우 | 25/09/29 | 조회 4 |루리웹
[1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57 |루리웹
[19]
고양이깜장 | 25/09/29 | 조회 29 |루리웹
세기말 패왕 그 자체
나중가니까 난 누군가가 만들어준 운명에 순순히 따르지 않겠다, 험난해도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하겠다 라는 소년만화 주인공다운 대사도 쏟아내더라ㅋㅋ
사힐3 주인공도 걸걸했지ㅋㅋㅋㅋㅋ
뭐 죽을 위기에 처해져서 빡치면 능히 저런 말도 할 수 있지...
망치 딱 들자 마자 주변이 장판파 분위기로 변하더라마.
옷보니깐... 많은 일들이 있었네....
원래 여자들이 자주 하는 대사 잖아
뜬금없는 분홍 세라복이 너무나도 고인물 룩이라 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