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25/09/29 | 조회 35 |루리웹
[2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98 |루리웹
[13]
루리웹-9463969900 | 25/09/29 | 조회 19 |루리웹
[20]
동북세력 | 25/09/29 | 조회 70 |루리웹
[4]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72 |루리웹
[10]
| 25/09/29 | 조회 28 |루리웹
[8]
지정생존자 | 25/09/29 | 조회 101 |루리웹
[5]
산니님7 | 25/09/29 | 조회 46 |루리웹
[28]
aespaKarina | 25/09/29 | 조회 45 |루리웹
[22]
좌절중orz | 25/09/29 | 조회 8 |루리웹
[14]
데스티니드로우 | 25/09/29 | 조회 63 |루리웹
[21]
aespaKarina | 25/09/29 | 조회 127 |루리웹
[12]
루리웹-1099037706 | 25/09/29 | 조회 66 |루리웹
[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67 |루리웹
[3]
루리웹-1099037706 | 25/09/29 | 조회 51 |루리웹
미국은 절대 제조업 국가로 다시 돌아가기 힘든게, 양질의 '저렴한' 인재가 없음.
대단한게 아니라 말좀 알아듣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구하려면 10만불은 줘야함.
그 이하는 시켜도 지멋대로 일하고, 기분 나쁘면 안나오고, 상사가 한마디 하면 인종차별로 소송거는 놈들 천지임.
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고 언제까지 버틸수 있는가의 문제임. 그리고 할려면 다 같이 해야 효과가 있을텐데 이미 받아들인 놈들(eu, 일본 등등)도 있어서 더 힘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