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슬리핑캣 | 08:55 | 조회 16 |루리웹
[5]
하즈키료2 | 08:54 | 조회 27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08:53 | 조회 88 |루리웹
[4]
롱파르페 | 07:22 | 조회 21 |루리웹
[15]
토네르 | 08:50 | 조회 15 |루리웹
[27]
루리웹-1593729357 | 08:50 | 조회 100 |루리웹
[11]
존댓말유저 | 02:32 | 조회 8 |루리웹
[39]
포근한섬유탈취제 | 08:49 | 조회 74 |루리웹
[17]
자연사를권장 | 08:47 | 조회 33 |루리웹
[13]
네거 | 08:47 | 조회 76 |루리웹
[2]
| 00:37 | 조회 39 |루리웹
[4]
루리웹-7696264539 | 08:45 | 조회 128 |루리웹
[5]
자연사를권장 | 08:45 | 조회 123 |루리웹
[3]
이름이이름 | 07:42 | 조회 51 |루리웹
[11]
루리웹-7696264539 | 08:44 | 조회 109 |루리웹
난 sns 를 안하는데,
내 사생활을 굳이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야 하나?
그리고 타인의 사생활을 궁금해 해야 하나?
볼 필요가 있나?
싶어서 말이지
Sns보면서 우울증 오기 쉽다는 얘기를 본적이 있긴했음
나도 안함. 근데 루리웹은 함
배우로써 장수하는 이유가 있어
인스타에 있는 평온한 일반인의 삶을 부러워하나 보네..
일반적인 사람은 스칼렛 요한슨의 삶을 부러워할텐데
지린다
찰나의 깨달음으로 미혹을 끊는다는건 정신력이 ㅈ나 강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