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22:19 | 조회 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22:19 | 조회 0 |루리웹
[13]
따뜻한고무링우유 | 22:19 | 조회 0 |루리웹
[12]
Cortana | 22:08 | 조회 0 |루리웹
[35]
aespaKarina | 22:17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7890987657 | 22:16 | 조회 0 |루리웹
[0]
따뜻한고무링우유 | 22:03 | 조회 0 |루리웹
[2]
지정생존자 | 22:13 | 조회 0 |루리웹
[12]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22:14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22:1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355050795 | 22:09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2:13 | 조회 0 |루리웹
[3]
지지의 철권 | 22:08 | 조회 0 |루리웹
[19]
레플. | 22:02 | 조회 0 |루리웹
[19]
신 사 | 22:13 | 조회 0 |루리웹
조사하기가 물리적으로 어려워서...
열수분출공쪽은 보통 심해라 기압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열수온도가 100도를 넘는경우가 흔하다는데
거기서도 빨빨거리고 잘 사는거 보면
외피가 온도차단 존나 쩔게 해주던가, 아예 생체내가 구조적으로 다르던가
그런거 아닐까 생각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