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25/09/29 | 조회 9 |루리웹
[8]
검은투구 | 25/09/29 | 조회 65 |루리웹
[3]
루리웹-1355050795 | 25/09/29 | 조회 47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9/29 | 조회 27 |루리웹
[3]
지지의 철권 | 25/09/29 | 조회 3 |루리웹
[19]
레플. | 25/09/29 | 조회 73 |루리웹
[19]
신 사 | 25/09/29 | 조회 21 |루리웹
[17]
aespaKarina | 25/09/29 | 조회 65 |루리웹
[14]
근성장 | 25/09/29 | 조회 43 |루리웹
[15]
시온 귀여워 | 25/09/29 | 조회 6 |루리웹
[21]
파괴된 사나이 | 25/09/29 | 조회 41 |루리웹
[15]
검은투구 | 25/09/29 | 조회 5 |루리웹
[20]
루리웹-9630180449 | 25/09/29 | 조회 15 |루리웹
[4]
프루룽 | 25/09/29 | 조회 47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25/09/29 | 조회 6 |루리웹
이번 일로 수제콜라라는걸 처음 알았음
??: 그래 이거면 된 거야…(스르륵)
나도
난 이거 산다고 처음 먹어봄
모르모트용 방사능 콜라여??
다행이야 진짜
샘오취리가 되긴 싫겠지 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듣네.
수제 콜라 궁금하네 한번 마셔보고 싶군
8월28일...?
근데 콜라가 수제도 있었나
먹어보고 싶네
사과 잘 했네
역시 가서 사과하는게 베스트야
1차 사과 욕먹음
2차 사과 욕먹음
그후의 일 같은데?
가서 사과안하는 사람들이 천지라
사과문 쓰고 실제로 가서 사과한게 난 제일이라고 생각하거든
뭐 사과문 내용은 욕먹을만 했어
아쉬운게 이왕이면 좀만 더 빠르게 사과문을 올리거나 아니면 사장님 dm을 빨리보고 이야기중이라는 말이라도 빨리 올렸으면 더 나았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