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서 숲속 야영이 꿀잼이라고 들었던 남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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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크리쳐 영화도 아니고...
나 이거 알아
영화 미스트야
자연이란 생명을 합쳐서 자연이라서
자기가 만약 3cm보다 큰 벌레 못 보는 성격이면 걍 숲이나 강 낀 펜션 빌리지 텐트 칠 생각 하지 말라고
나는 저런것도 보는 재미인데, 정작 난 캠핑을 싫어함 ㅋㅋㅋ
페이스허거
이제 위쪽으로 해서 거미가 들어오는거지?
저정도면 호주에서 캠핑하나? 뭐이리커 ㅅㅂ
가만히 있을땐 괜찮았는데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절로 비명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