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런 미친인간 있어서 손절치는데도 힘들었는데

차마 면전에 대고 씻으라고는 못해서

요즘 더워서 하루에 사워 3번까지 한다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나보고 결벽증이냔다

그래서 땀흘리고 그러면 찝찝하고 그렇지 않냐니까

그래도 그렇지 하루 3번하는건 에바죠 매일하는것도 사실 에바인데 ㅎㅎ 거리더라

그러더니 덧붙여서 얘기하는게 지는 땀흘려도 냄새가 안난다고 함

살도 뒤룩뒤룩 찐새끼라 존나 냄새풍기는데 지 코에는 안난다 이거임

덤으로 이새끼 이빨도 잘 안닦으려고하는데 하는 개소리가

오히려 안닦는게 충치 잘 안생긴다고 어떤 의사가 그랬다 이지랄함

근데 이 얘긴 진짜 하는 새끼들 은근히 있는거봐선 어떤 돌팔이새끼가 입털었던거 아닌가 싶음

덤이지만 향수뿌린거로 님 무슨 여자임? 거린 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