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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자체 이식이면 척추주사였을텐데... 나도 잘못알고있나?
백혈병 환자가 받는 골수 검사도
드라마 보면 사람 뒤질 수준으로
고통스럽게 표현하는데
막상 받아 본 친구 말로는
뒤지게 아프진 않다고 하던 ...
아니 무슨 진격거 척수액 뽑냐고
정확히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것
여태 나도 등허리에서 뽑는 줄
조빠는 소리하고 있네
저게 골반임.
장골능이라고부름
딸깍한번이면 나오는 내용을 뭔 드라마 작가가 어쩌구 하고
있냐
드라마본적도 없는데 저럴꺼라 생각햇음
역시 혐오는 유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