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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전개. 암내퍼주자
숨쉬기도 힘들고 눈도 따가운거 느껴봤냐? 버스탔는데 바로 옆자리에 탄 외국인덕에 알았다.
ㄹㅇ 눈까지 따갑더라
자극적인 냄새 ㅡ> 말 그대로 신체기관을 자극한다고
나는 입도 있고 코도 있는데 비명을 지를 수 없다.
내가 꽤 체취에 익숙해졌다고 자부했는데 인도 헬스장을 다녀보니 아직 멀었더라
예전에 볼 일 보고 공덕역에서 동대입구역으로 가는데 아는 사람은 알 거임
이태원 - 한강진역 외국 사람들이 많이도 살고 많이 오는 곳들...
슬금슬금 한국사람들만 민족 대이동하는 모습 볼 수 있었음
우리나라에서 데오그란트가 파는곳이 잘 없어 사기 너무 힘들다고 외국애들이 그러더라.
왜 이녀석이 재료에 집착했는지 알겠어
일단 한국에 온 손님이고 인종차별 같을까봐
최대한 참는데 구역질 나올꺼같아
마트 들어갈 때 아... 오늘 있네...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