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Lo. | 19:46 | 조회 0 |루리웹
[10]
굿뜨맨 | 19:50 | 조회 0 |루리웹
[6]
사쿠라치요. | 19:52 | 조회 0 |루리웹
[8]
가루부침 | 19:51 | 조회 0 |루리웹
[2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9:53 | 조회 0 |루리웹
[44]
시진핑 | 19:53 | 조회 0 |루리웹
[11]
DTS펑크 | 19:5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713143637271 | 19:46 | 조회 0 |루리웹
[9]
그날은 온다 | 19:50 | 조회 0 |루리웹
[9]
어쩔식기세척기 | 19:49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1593729357 | 19:4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13143637271 | 19:49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19:47 | 조회 17 |루리웹
[3]
야쿠모씨 | 19:44 | 조회 8 |루리웹
[9]
루리웹-614824637 | 19:47 | 조회 14 |루리웹
초딩 때 미국 드라마나 영화 보면 노력하면 다들 잘사는줄 알았음
심지어 슬럼가의 하층민들도 정신차리고 개과천선하면 사람 구실은 한다 생각했는데
지금껏 내가 알던게 죄다 틀렸다는 걸 깨달음
저정도면 도시선정을 잘못한거같은데... 나도 저런느낌으로 미국에 잠깐 있긴했는데 저정도로 심하진 않았음. 대중교통도 도시마다 다른데 멀쩡한데도 있음
같은 도시 내에서도 블록 몇 개 넘어가면 분위기 휙휙 달라지는게 사실이라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