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트레인 머스탱 | 21:32 | 조회 8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21:33 | 조회 17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21:32 | 조회 2 |루리웹
[6]
루리웹-1930263903 | 21:32 | 조회 33 |루리웹
[4]
묻지말아줘요 | 21:33 | 조회 13 |루리웹
[16]
루리웹-0531118677 | 21:33 | 조회 51 |루리웹
[37]
루리웹-5413857777 | 21:29 | 조회 40 |루리웹
[86]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21:30 | 조회 38 |루리웹
[7]
고장공 | 21:19 | 조회 20 |루리웹
[8]
Starshiptostars | 21:26 | 조회 17 |루리웹
[15]
루리웹-7869441684 | 21:24 | 조회 29 |루리웹
[5]
조조의기묘한모험 | 20:46 | 조회 24 |루리웹
[47]
부재중전화94통 | 21:21 | 조회 73 |루리웹
[11]
앙베인띠 | 21:18 | 조회 19 |루리웹
[29]
aespaKarina | 21:21 | 조회 27 |루리웹
초딩 때 미국 드라마나 영화 보면 노력하면 다들 잘사는줄 알았음
심지어 슬럼가의 하층민들도 정신차리고 개과천선하면 사람 구실은 한다 생각했는데
지금껏 내가 알던게 죄다 틀렸다는 걸 깨달음
저정도면 도시선정을 잘못한거같은데... 나도 저런느낌으로 미국에 잠깐 있긴했는데 저정도로 심하진 않았음. 대중교통도 도시마다 다른데 멀쩡한데도 있음
같은 도시 내에서도 블록 몇 개 넘어가면 분위기 휙휙 달라지는게 사실이라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