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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왜 하필 버스 정류장 임
설마 서울 온 외국인들이 "내가 아는 서울은 이게 아니야!" 하면서 스스로 정화(?)하려고 하지 않으려나?
파리신드롬이 떠오른다.
파리 병은 프랑스 갔다가 현실과 환상의 괴리에서 오는게 많다더만
서울 병은 왜 저런 이미지인데..?
좋은추억으로기억해서 그런거아닐까?
서울병 환상을 현실에다 겹치는거고
파리병은 겹치다가 오류나서 맛가버리는거임
밤에 애들끼리 편의점도 갈 수 있고 강변도 걸을 수 있는 국가라는 점에서는
국뽕을 가져도 좋다...
그게 뭔 감성인데 10덕아!
야 비유가 찰떡이다 그렇게 말하니 확 와닿잖아
일본의 비오는 시골 버스 정류장 비유가 뭔지는 알겠다는게 짜증난다
오
일본의 버스정류장.....아가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