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8 | 조회 40 |루리웹
[2]
털ㅋ | 25/09/28 | 조회 18 |루리웹
[38]
mark9 | 25/09/28 | 조회 39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25/09/28 | 조회 25 |루리웹
[10]
관리-18 | 25/09/28 | 조회 50 |루리웹
[4]
스쿼트구라 | 25/09/28 | 조회 10 |루리웹
[6]
베ㄹr모드 | 25/09/28 | 조회 23 |루리웹
[2]
Insanus | 25/09/28 | 조회 38 |루리웹
[3]
루리웹-713143637271 | 25/09/28 | 조회 19 |루리웹
[17]
나만정상인 | 25/09/28 | 조회 54 |루리웹
[9]
베ㄹr모드 | 25/09/28 | 조회 28 |루리웹
[11]
유료친구서비스 | 25/09/28 | 조회 25 |루리웹
[5]
브란두르 | 25/09/28 | 조회 15 |루리웹
[6]
브란두르 | 25/09/28 | 조회 9 |루리웹
[8]
Insanus | 25/09/28 | 조회 11 |루리웹
자기가 만든 피조물에게서 자기가 옛날에 한 행동을 깨닫게 되는 부분....
거울치료 받는게 아이러니
저 당연한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
"왜 날 안사랑해줘 난 이렇게 사랑하는데"
동경은 이해에서 가장 먼 감정이다
본인도 그걸 저때까지 이해 못해서 몇백년간 삽질
니가 할말이냐고
말하는 메신져때문에 메세지가 강렬해진 장면 ㅋㅋㅋㅋㅋ
니가 할말이냐 싶었던 대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