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Acek | 25/09/28 | 조회 34 |루리웹
[11]
루리웹-9463969900 | 25/09/28 | 조회 24 |루리웹
[6]
Fuvefol | 25/09/28 | 조회 20 |루리웹
[15]
tsasfr | 25/09/28 | 조회 3 |루리웹
[6]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8 | 조회 40 |루리웹
[2]
털ㅋ | 25/09/28 | 조회 18 |루리웹
[38]
mark9 | 25/09/28 | 조회 39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25/09/28 | 조회 25 |루리웹
[10]
관리-18 | 25/09/28 | 조회 50 |루리웹
[4]
스쿼트구라 | 25/09/28 | 조회 10 |루리웹
[6]
베ㄹr모드 | 25/09/28 | 조회 23 |루리웹
[2]
Insanus | 25/09/28 | 조회 38 |루리웹
[3]
루리웹-713143637271 | 25/09/28 | 조회 19 |루리웹
[17]
나만정상인 | 25/09/28 | 조회 54 |루리웹
[9]
베ㄹr모드 | 25/09/28 | 조회 28 |루리웹
이걸 알정도면 현 시점 30대에 책을 상당히 좋아해서 책을 찾아봤어야 함
왜냐하면 안그런 사람은 그냥 유명한 책만 보지 출판사에서 바이럴 하는 저런것까지 기억 못함
무슨 출판사요?
처음으로 사서 본 판타지 소설이었는데 잠깐 흥미 뗀 사이에 악당 정체도 안 밝히고 완결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었지
전성기 롤링 폼은 진짜
타라덩컨 나름 재밌게 읽은것 같은데
2권인가 3권까지는 봤던 기억이 남 학교 도서관에 있었어
해리포터 흥 할 때 이런 식으로 국내에 들어온 서양 판타지 소설 몇 개 있는데 다 해리포터 인기에는 못 미쳤음
주인공이 암컷된 작품이었나?
태어날 때 부터 여자인데
초반의 주목받은 정도의 포텐셜하고
마지막까지 그 긴장감이 이어지는 거하고는
진짜 별개의 재능이긴 함
그런 면에서 해리포터 시리즈가
나긴 난 작품이었음
...작가가 좀 이상해진 것관 또 별개로 말이지
개족보에 이리저리 얽혀서 중학생 시절 정신으로는 버틸 수 없었음
뭔가 야했던것만 기억남
포스트 해리포터를 노리는 작품들은 지금도 나오고있지만 어떤것도 해리포터만큼 성공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