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A-c | 25/09/29 | 조회 3 |루리웹
[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9/29 | 조회 10 |루리웹
[4]
레즈전문간호사 | 25/09/29 | 조회 4 |루리웹
[12]
토종산 펭귄 | 25/09/29 | 조회 12 |루리웹
[21]
맨하탄 카페 | 25/09/29 | 조회 46 |루리웹
[7]
딥스로트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31]
유라페 | 25/09/29 | 조회 67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25/09/29 | 조회 21 |루리웹
[32]
왕윙 | 25/09/29 | 조회 27 |루리웹
[39]
GeminiArk | 25/09/29 | 조회 25 |루리웹
[17]
게이브 뉴웰 | 25/09/29 | 조회 29 |루리웹
[5]
Nuka-World | 25/09/29 | 조회 28 |루리웹
[15]
호망이 | 25/09/29 | 조회 11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25/09/29 | 조회 68 |루리웹
[15]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9 |루리웹
"다행이다. 그럼 어제 제 곁에 있으셨던 검고 긴 생머리에 쌍커풀이 있던 간호사도 그냥 환자 상태 체크하러 오신 거죠?"
"그런 간호사는 저희 병원에 없는데요."
가짜 간호사는 미니 손 드릴 가지고 와서 피 빨아먹습니다
아이고... 야간 당직에 간호사 선생님이 드디어 미쳐버렸구나...
??? 간호사가 제가 잘때마다 피를 뽑고 갑니다.
젠장... 나 똥 쌌다고...
불침번이랑 같은거라고
이 새끼가 멀쩡히 살아있나 탈주는 안했나 등등
밤마다 오랫동안 들여다 보고 가는 건 좋은 신호가 아니긴 하다
칼륨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주사하려 들면 비상호출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