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브란두르 | 17:24 | 조회 13 |루리웹
[15]
루리웹-9504180224 | 17:27 | 조회 34 |루리웹
[46]
캡틴 @슈 | 17:26 | 조회 0 |루리웹
[21]
조조의기묘한모험 | 17:28 | 조회 98 |루리웹
[6]
명빵 | 17:11 | 조회 61 |루리웹
[7]
감사합니다 | 17:13 | 조회 40 |루리웹
[2]
참치는TUNA | 17:14 | 조회 39 |루리웹
[31]
루리웹-2356817904 | 17:22 | 조회 46 |루리웹
[13]
하얀나방 | 17:21 | 조회 47 |루리웹
[14]
검은투구 | 17:21 | 조회 10 |루리웹
[21]
라이프쪽쪽기간트 | 17:20 | 조회 8 |루리웹
[43]
고양이육구 | 17:20 | 조회 51 |루리웹
[45]
루리웹노예 | 17:20 | 조회 54 |루리웹
[6]
살아있는성인 | 09:40 | 조회 53 |루리웹
[33]
웅히히 | 17:19 | 조회 45 |루리웹
"다행이다. 그럼 어제 제 곁에 있으셨던 검고 긴 생머리에 쌍커풀이 있던 간호사도 그냥 환자 상태 체크하러 오신 거죠?"
"그런 간호사는 저희 병원에 없는데요."
가짜 간호사는 미니 손 드릴 가지고 와서 피 빨아먹습니다
아이고... 야간 당직에 간호사 선생님이 드디어 미쳐버렸구나...
??? 간호사가 제가 잘때마다 피를 뽑고 갑니다.
젠장... 나 똥 쌌다고...
불침번이랑 같은거라고
이 새끼가 멀쩡히 살아있나 탈주는 안했나 등등
밤마다 오랫동안 들여다 보고 가는 건 좋은 신호가 아니긴 하다
칼륨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주사하려 들면 비상호출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