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Kaiserreich | 00:14 | 조회 36 |루리웹
[2]
얼음少女 | 00:01 | 조회 41 |루리웹
[22]
리깡울 | 00:04 | 조회 42 |루리웹
[13]
루리웹-2012760087 | 00:10 | 조회 50 |루리웹
[15]
처음부터 | 00:09 | 조회 37 |루리웹
[9]
마시멜로네코 | 00:02 | 조회 14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25/09/28 | 조회 21 |루리웹
[19]
부리쟁이 | 00:07 | 조회 23 |루리웹
[15]
루리웹-3151914405 | 00:05 | 조회 32 |루리웹
[13]
루리웹-9151771188 | 00:09 | 조회 84 |루리웹
[15]
나스리우스 | 00:03 | 조회 15 |루리웹
[5]
루리웹-3196247717 | 25/09/28 | 조회 8 |루리웹
[67]
ML154513 | 00:03 | 조회 3 |루리웹
[4]
dfkdah | 25/09/28 | 조회 14 |루리웹
[3]
찌찌야 | 25/09/28 | 조회 81 |루리웹
크 내가 대기업을 못가서 입에 올리브유 바릅니나
저는 백수라 침바릅니다
나는 바세린...
저게 얼만데
올영에서 사천오백원!
임원급은 전용차량 따로 있긴 하던데
대기업 임원 아니면 입술이 쩍쩍 마를 상황이 왠만하면 없긴하지..
대기업 회장 청문회 끌려가서 몇시간동안 털리는거 보면 아무나 하는거 아니더라 ㅋㅋ
빌게이츠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그때로 뽑고, 저커버그 그 파충류 인간 짤도, 청문회에서 털리다가 나온 표정이라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