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여기서 안내린다고...?'
혹시 자느라 못들은건가?
[4]
DTS펑크 | 15:06 | 조회 0 |루리웹
[6]
ZITTA-5 | 15: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724458719 | 15:06 | 조회 0 |루리웹
[2]
됐거든? | 15: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930263903 | 15:03 | 조회 0 |루리웹
[4]
티아라멘츠 코코미 | 14:50 | 조회 0 |루리웹
[12]
+08°08′03.4″ | 15:0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202659184 | 14:55 | 조회 0 |루리웹
[42]
인생최후의일격 | 15:01 | 조회 0 |루리웹
[6]
데이트어러브라이브 | 14:58 | 조회 0 |루리웹
[30]
닉네임변경99 | 14:58 | 조회 0 |루리웹
[12]
具風 | 14:46 | 조회 0 |루리웹
[9]
야쿠모씨 | 14:53 | 조회 0 |루리웹
[2]
안경모에교단 | 14:47 | 조회 0 |루리웹
[21]
됐거든? | 14:53 | 조회 0 |루리웹
작성자 : 나 오타쿠 아니라고....
외모만 보고 편견 갖지 말라고 ㅅㅂ.....ㅠㅠ
건담 크기 무게를 야드파운드로 말하면 거품물면서 실토할거 같음.
근데 말할때 보면 씹덕오브씹덕 맞음
그냥 파는 장르가 좀 다를 뿐이지
작가님 영상 딱 1분만 봐도 느껴짐
내츄럴본 씹덕맞음
오전에 들렀던 건가?
안내려
오타쿠가 항상 아키바로 간다는 건 편견이다
편견이라고
“물론 난 아키바에서 내리지만”
‘못들은 거 같은데 알려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