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루리웹-5517783682 | 25/09/28 | 조회 45 |루리웹
[18]
악역영애 데쓰와 | 25/09/28 | 조회 40 |루리웹
[2]
MSBS-762N | 25/09/27 | 조회 55 |루리웹
[8]
어른의 카드 | 25/09/28 | 조회 14 |루리웹
[30]
루리웹-5413857777 | 25/09/28 | 조회 54 |루리웹
[12]
나스리우스 | 25/09/28 | 조회 18 |루리웹
[19]
브란두르 | 25/09/28 | 조회 28 |루리웹
[6]
오미자만세 | 25/09/28 | 조회 35 |루리웹
[5]
DTS펑크 | 25/09/28 | 조회 3 |루리웹
[24]
안경모에교단 | 25/09/28 | 조회 21 |루리웹
[42]
종려의영혼 | 25/09/28 | 조회 52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5/09/28 | 조회 39 |루리웹
[0]
야옹댕이 | 25/09/28 | 조회 6 |루리웹
[5]
| 25/09/28 | 조회 76 |루리웹
[7]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28 | 조회 55 |루리웹
"시간은 나이가 시속"이라는 말이 있지.
7살때는 시속 7Km로 가던 시간이 35살때는 시속 35Km...
올해도 세달남짓 남음 ㅋㅋㅋ
그야 CPU인 두뇌가 도는 속도 자체가 점점 느려져서...
'나이 드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 =>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게 아니라, 머리 도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거구요.
내가 이런거알고 시간은 소중히 생각하니까
정작 천천히 죽어가는 느낌임
이러나 저러나 고통은 같으니까 편안한 방식으로 고통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