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24]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22 |루리웹
[13]
고탄력_노끈 | 25/09/29 | 조회 7 |루리웹
[11]
용들의왕 | 25/09/29 | 조회 21 |루리웹
[16]
Starshiptostars | 25/09/29 | 조회 11 |루리웹
[16]
오미자만세 | 25/09/29 | 조회 22 |루리웹
[5]
루근l웹-1234567890 | 25/09/29 | 조회 16 |루리웹
[17]
관리-18 | 25/09/29 | 조회 16 |루리웹
[1]
바닷바람 | 25/09/29 | 조회 45 |루리웹
[4]
고양이깜장 | 25/09/29 | 조회 50 |루리웹
[9]
데스티니드로우 | 25/09/29 | 조회 18 |루리웹
[1]
소금킹 | 25/09/29 | 조회 79 |루리웹
[25]
고양이육구 | 25/09/29 | 조회 69 |루리웹
[5]
루리웹-9151771188 | 25/09/29 | 조회 29 |루리웹
[4]
라떼는 말이야 | 25/09/29 | 조회 10 |루리웹
학식과 더불어 밥이라기보단
차에 주유하는 느낌의 에너지보급? 같은 존재였지
아 뭔가 눈물나네
사진첩 정리하다 8년전 분식집 메뉴표 봤는데 돈까스 5천원하더라 ㅋㅋㅋ
8년만에 거진 2배가 되다니
저 용기 시절 제일 많이 먹었는데
항상 도련님 시키면서 생선가쓰 못 먹어서 돈까쓰로 바꿔달라고 하고 주문했었음
한참 세월 지나서 도련님 돈까쓰 메뉴가 따로 생겨서 그 담부턴 그럴 일 없었지만
저때는 생 김치랑 무생체가 들어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