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초중반 드라마부준 지루하다고하는거같은데

체인소맨 개같이핥아먹는 나로써는 뒤에 액션씬보다 드라마부분이 훨씬좋았다

마키마도 예쁘게나왔긴했는데

레제가 압도적으로 더 이쁘게 나와서

마키마파트는 포치타 심장음듣는거보고

'저저 개시1발련'생각 든거말고 딱히 감흥없음

내가 앞에 내용을 알고있어서 그렇게느껴질지도 모르는데

그냥 레제가 2번 3번말할정도로 존1나 이뻣다

그리고 이차이차 해서 혀잘라먹고

우와아아 악마다 퍼퍼퍼펖ㅇ개환장옘병폭발쇼가 시작되는데

2과랑 특이과 다털리는데

개인적으로 아키 미래예지씬에 좀더 힘을실어주지않을까 했는데

만화처럼 그냥 슈슉지나가버리는게 아쉬웠다

그리고 아키가 천사구해주고 끌어안는데서

작화가 존1나 좋아서 뭔가 뭔가 게이스러움이 느껴졌음

그리고 덴지가 빔타고 다니는데

만화로 볼땐 몰랐는데 진짜 바퀴벌레처럼 움직여서 웃기기도하고 징그럽게도했음

그리고 레제가 능력쓸때마다 색갈 그냥 폭발색깔이 아니라 불꽃축제같이 다채롭게해서 이뻣음

그런데 개환장폭발쑈만있어서 그런지

빔,덴지 격투기로 개패는거 말고는 딱히 기억에 안남고 도파민만 같이 터진거같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제 죽을때 성우연기 합쳐지니까

만화때보다 더 씁슬해지더라 마키마 개같은련

그래서 결론은

1.타츠키가 레제편 기똥차게 잘뽑았다 2회차봐서 더 개같이핥을 의향있음

2.액션씬 작화 잘뽑은건 이해하는데 펑펑 슈슈슉이 대부분이라 레제 격투기씬말고는 잘 기억안남 또봐야할듯

3.타츠키는 이제 2부에 모든 집중을 다하도록하라 이제 후반부인데 아직도 스토리가 개 잡탕이야

4. 마키마 줫같은련 나유타가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