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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프소딩
기사들 보면 인간흉기가 따로 없단 말이지..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오랜 기간 연구를 하다보면 무술로서 자리가 잡히게 되는
검으로 레슬링 하는거 같단 말이지
기사들에게는 칼한번 잘못 휘둘렀다가 그냥 바로 황천길 직행 코스 되지
소설가 중에선 검술쪽에 진짜로 관심 있어서 동호회도 가고 그러시는 분 있는 듯 적어도 한 작품은 알고 있음 소설쪽 검술 고증 찾다가 검술에 빠진 케이스인가
난 개인적으로 세이버 검술이 끌리던데
롱소드 검술 보면 창술이나 봉술이 묘하게 섞여 있는 것 같아
하프소딩이
진짜 검으로 하는 격투기 느낌이라서
멋진거 같음
실전에서도 검을 해머처럼 쓰는방식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