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CEO암살)사실 유나이티드도 미국에서 평균적인 10%대였다
그 2020년에 10%대였는데 얘가 21년에 취임하고 22년도에 22%되고 23년에 30%가 넘고 ㅇㅈㄹ하기시작했단거임
우리가 봤던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이 30%대로 미치광이 수준의 지급 거부율이였다 정도가 아니라
이 미치광이 색기가 그나마 미국 기준 멀쩡(?)한편이던 10% 보험지급거부율을
최종적으로 미국원탑의 지급거부율 32%까지 올린 원흉 그자체임
https://www.cbsnews.com/newyork/news/unitedhealthcare-ceo-brian-thompson-murder-words-written-on-shell-casings/
그는 여전히 깜빵에서 죄수들의 재림예수 대접 받고있고
보험사는 툭하면 총맞아야 함
싸펑 트라우마팀 보다 못한 미국 사보험
당연히 무슨 일 생기면 보험금 지급 받을려고 고객들이 보험료 내는 건데
정작 회사에서 고객들의 목적을 개무시하면 할 수록 고평가받는 희한한 업계
도시나 개도국 한두개는 통채로 기업에 쳐박아줘야 뭣도없는놈이 금융업계에서 성공할수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