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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샅바위로 바지입은건가? 싶은 묵직함...
지금도 카메라에 저렇게 보이고 이미지를 그렇게 가져가서 그렇지 앞에 서면 그냥 태산이래...
ㄱㅊ 겁나커
형이 밖에서 맞고 오면 나가서 대신 패줬다는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아! 하면서 하찮은 마음이 들기도 전에 보이는 왠 곰 한마리. 바로 허리와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
그야 강호동 스승님이 이분이라
엇나가려는 순간 바로 참교육이라
장군상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나쁘게 구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다행이지..
물론 저 체격을 보고 누가 그러겠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