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검은투구 | 12:15 | 조회 22 |루리웹
[18]
바람01불어오는 곳 | 12:15 | 조회 12 |루리웹
[11]
사일럭스 | 12:17 | 조회 1 |루리웹
[13]
소금킹 | 12:11 | 조회 40 |루리웹
[12]
Acek | 12:15 | 조회 42 |루리웹
[5]
프로메탈러 MK.4 | 12:08 | 조회 33 |루리웹
[2]
루리웹-3356003536 | 25/09/27 | 조회 19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12:10 | 조회 52 |루리웹
[3]
총든버터 | 25/09/27 | 조회 7 |루리웹
[31]
aespaKarina | 12:07 | 조회 104 |루리웹
[4]
여름폭풍 | 07:00 | 조회 40 |루리웹
[7]
루리웹-3356003536 | 12:03 | 조회 28 |루리웹
[11]
나는능이버섯이다 | 12:03 | 조회 9 |루리웹
[4]
루리웹-2186651890 | 10:51 | 조회 57 |루리웹
[10]
루리웹-5505018087 | 11:55 | 조회 33 |루리웹
왜 내 삶이 이렇게 됐나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저게 나옴
이창동 감독의 영화 중 밀양이랑 박하사탕을 봤는데
밀양은 봐도 봐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 많아서 내겐 어려웠는데
박하사탕은 포스터의 저 인물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됐는지를 차근 차근하게 보여줘서 재밌게 봤음
아직 안 봤다면 강력 추천함.
21세기를 맞이하는 첫 영화에 걸맞는
한국 현대사의 포레스트 검프같은 영화지
학생운동시기에 고문경찰도 함
이창동 감독의 명작이 참 많지만 난 시와 박하사탕이 절절하게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