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는 그런 말들이 여기저기서 실현되고 있는걸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로 삼는 행복이란것도
인위적인 호르몬 조작으로
며칠째 야근해도 행복해~ 점심에 말라비틀어진 조기튀김이 나와도 너무 맛있어~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그게 행복 맞는걸까... 본인이 행복해한다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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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로 느끼는중 ㅋㅋ
앵 의지 그거 호르몬 아니야?
사실 인간이 문명화 속도가 진화속도에는 한참 못미치는 간극이 있으니
어느 정도 예성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라는 분위기긴하지 ㅋㅋ
호르몬의 노예니깐 계속 역치값 높아지니다가
몸이 버틸 정도의 양으로는 고통 상쇄 못하게 되니 영원한 절망만 오는거 아님?
행복하다면 행복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