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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밧줄을 풀어줘 나는 아론이야!
아이들을 사랑하는 나미도
한 대 정도는 사랑의 매를 들지도...
아론의 어린 아들이 나미한테 "나는 벨메일이야!" 하면 나미는 무슨 생각들까ㅋㅋ
정신병원에 감금하는 거였구나.
와포루야 하는 순간 정색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