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C인증-1260709925 | 19:54 | 조회 49 |루리웹
[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9:58 | 조회 16 |루리웹
[10]
조조의기묘한모험 | 19:56 | 조회 64 |루리웹
[10]
아리스다키 | 19:54 | 조회 137 |루리웹
[6]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25/09/25 | 조회 10 |루리웹
[29]
오줌만싸는고추 | 19:48 | 조회 22 |루리웹
[19]
신 사 | 19:46 | 조회 103 |루리웹
[34]
카스가노소라 | 19:48 | 조회 65 |루리웹
[0]
적방편이 | 19:47 | 조회 47 |루리웹
[3]
츠루마키 | 18:39 | 조회 58 |루리웹
[33]
하나미 우메 | 19:42 | 조회 79 |루리웹
[5]
신 사 | 19:37 | 조회 75 |루리웹
[21]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19:44 | 조회 65 |루리웹
[13]
루리웹-5285509522 | 19:42 | 조회 55 |루리웹
[25]
루리웹-3139040074 | 19:39 | 조회 80 |루리웹
남작가 여작가 차이 보다는 고백할만한 상대도 아닌데 뜬금 고백하면 보통 저런 반응이지
설령 남자가 엄청 잘생겼다해도 경계하는게 일반적임
몇번 해봤지만 그냥 개쫑나다가고나서 아 그런가보다 하다가 집에 기둥이 치매 터지고나서 내 마음속에 없서진줄 알았거든
왠걸 사후 이후에 늙으니깐 집 주변 조카들 결혼하고 주변 사람들 결혼하는거 보고추해지는 내 현실에 조또 우울해지더라;;;;;;;;;;;
Um...
위에는 (관심있는) 남자애한테 좋아해 라고 고백받는거라고 하면 위 아래 결국 같은거 아님?
고백은 서로의 감정을 다 확인 하고 하는거에요
냅다 하는 고백은 전도와 다름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