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검은침묵 | 14:22 | 조회 53 |루리웹
[21]
데스피그 | 14:34 | 조회 66 |루리웹
[1]
시진핑 | 14:23 | 조회 33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14:31 | 조회 51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14:33 | 조회 30 |루리웹
[11]
onlyNEETthing | 14:29 | 조회 47 |루리웹
[16]
시진핑 | 14:32 | 조회 52 |루리웹
[14]
루리웹-3356003536 | 14:29 | 조회 52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14:29 | 조회 44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4:11 | 조회 17 |루리웹
[24]
워로드 | 14:30 | 조회 68 |루리웹
[15]
조조의기묘한모험 | 14:26 | 조회 27 |루리웹
[4]
라이엇드릴 | 14:22 | 조회 25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14:28 | 조회 87 |루리웹
[14]
데어라이트 | 14:25 | 조회 50 |루리웹
모지리지만 애들 근본은 차해
WWE의 냄새를 기가막히게 맡고 받아주는 딴지
딴지 저 당연한걸 묻네 바보니? 하면서 친절하게 설명하는 표정 존나 킹받음ㅋㅋㅋㅋ
무의식의 호흡 긁
나쁜 의도로 데려가는건 아니라고 처음부터 눈치챘을지도
어쨌든 최종목표는 인명구조와 혈귀 토벌이니까
그런데 그걸 위한 중간과정이 잠입요원으로 쓰기 위해 창관에 팔아버리기인
지 아내들도 창관에 팔아버린 놈이라 닌자 마인드로 자기들은 뒤지지만 않으면 몸을팔듯 뭘 하든 노상관이니 남들도 그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것 같긴 함 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지만, 일단 말이 통해서 좋게 본 것 같기도 함.
대신 유곽에 간다니까 두말 않고 바로 승낙했으니.
그리고 누군가와 다르게 칼로 찌르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