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rtana | 04:28 | 조회 2 |루리웹
[4]
caanon | 01:58 | 조회 0 |루리웹
[3]
c-r-a-c-k-ER | 04:20 | 조회 1 |루리웹
[6]
루리웹-2356817904 | 04:26 | 조회 17 |루리웹
[12]
라스트리스 | 04:23 | 조회 9 |루리웹
[5]
220.462262185lb | 04:25 | 조회 11 |루리웹
[8]
루리웹-6308473106 | 04:12 | 조회 22 |루리웹
[9]
야쿠모씨 | 25/09/27 | 조회 4 |루리웹
[9]
롱파르페 | 04:14 | 조회 12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25/09/25 | 조회 2 |루리웹
[3]
롱파르페 | 03:46 | 조회 17 |루리웹
[11]
220.462262185lb | 03:54 | 조회 17 |루리웹
[14]
캐서디 | 04:06 | 조회 4 |루리웹
[7]
루리웹-3356003536 | 03:37 | 조회 19 |루리웹
[5]
루리웹-2655603212 | 03:59 | 조회 5 |루리웹
살이 남아있네. 잘 먹고 사네.
다른 의미로 ‘내가 이런 돈을 받아도 되나 시발’ 할 정도의 돈을 받으며 사는 경우는 제법 많다
신입때 그렇게 느껴졌지. 근데 2달차 되자마자 왜 그돈을 주는지 알게되었고 그마저도 부족하다 느껴졌지
‘내가 (이거밖에 안 되는) 이런 돈을 받아도 되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