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가 흑인을 병.신으로 만들려고 한게 사실일까?

1990년대 이후 흑인 커뮤니티에 코카인이 뿌려지면서

흑인 커뮤니티 개박살나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된 이유가

CIA가 니카라과 반군인 콘트라를 지원하기 위해

콘트라 반군이 생산한 마.약을 흑인 커뮤니티에다 풀어서

흑인을 결집시킬 정치인이 될 가능성 있는 인간이 약쟁이가 되어버림

이렇게 강력한 마.약을 흑인이 많이 사는 슬럼가에다 뿌려놓으면

미래에 흑인들이 성공한 정치가, 경제인이 아니라 약쟁이, 갱단이 되게 만들어서

사회가 혼란해 지게 만든 후

정부에서는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해 투표권 박탈 될 만큼 중죄를 때려

흑인이 경제력, 정치력을 얻는걸 막아 계속 찌끄레기 민족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음모론이 있음

음모론 말고 팩트만 따지면

CIA가 불법 작전을 통해 지원하는

반공 게릴라가 마.약 생산을 통해 활동 자금을 마련했고

그 마.약 또한 CIA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항기 항공사가 그걸 미국으로 옮겼졌고

그때 생산된 마.약 또한 죄다 흑인 슬럼가로 흘러갔음

마.약 문제로 미국이 시끄러워지자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같은 마.약이라도 흑인들이 쓰는 주로 쓰는 크랙 같은 싸구려 마.약에 대한 더 강한 처벌을 때려서

흑인들이 많이 깜방에 가게 됨

중죄로 복역한 죄수는 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석방 후 투표권이 박탈 당하면서 정치 참여를 못하게 되고

흑인 커뮤니티는 마.약 문제로 경제력, 정치력이 완전히 개작살남

이걸 조사하던 기자도 권총으로 자기 머리 2발 쏴서 자.살함

그외는 전부 음모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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