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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가게에서 일하다가
가끔 손님들이 재떨이 만들어오라고 시키면
재떨이에 티슈2장에 물받아갔던게 생각남ㅋㅋ
어릴 때라 기억이 제대로 나지는 않지만, 저 시절 쯤에 음주 단속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본 것 같아.
음주단속하는 구역이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확실하게 퍼졌던지, 걸리기 싫으면 돌아가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고.
이렇게 바뀐게 다행이다
생각보다 머냐...음주운전에 관대한 나라들이 꽤 있음
프랑스라든지
그래서 전에 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 일어났을때 '뭐 이런걸로 호들갑이냐'는 반응이 많았지
저때는 폭행이 일어아서 경찰서 가면 패싸움 이런 선넘지만 않으면 강제로 합의해서 종결시키던 그런 시대였음ㅋㅋㅋ
술 안먹으면 서열에서 밀려나는듯한 분위기가 더했던 시절이었을듯
저때는 교통경찰이 음주측정기구도 제대로 가지고 있지 않았음. 음주측정 기구가 있긴 했는데 물고 부는 형태라 불평이 많아서 제대로 쓰지도 못했을걸?
그래서 걸릴 위험도 적고, 걸려도 그냥 몇만원 뇌물 주면 넘어감
미국은 아직도 관대한 편이라던데
내려서 1자로 걸을 수 있으면 걍 가라고 한다고 했던듯
외국영화 보면 아직도 저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