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녹차왕자 | 01:48 | 조회 1 |루리웹
[2]
AIOZ | 25/09/26 | 조회 9 |루리웹
[2]
배신하고싶어라 | 25/09/26 | 조회 24 |루리웹
[3]
이짜슥 | 25/09/26 | 조회 22 |루리웹
[2]
노비양반 | 01:46 | 조회 2 |루리웹
[10]
닉네임변경99 | 01:46 | 조회 38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1:43 | 조회 21 |루리웹
[5]
| 01:44 | 조회 37 |루리웹
[7]
털ㅋ | 01:41 | 조회 26 |루리웹
[20]
saddes | 01:42 | 조회 19 |루리웹
[8]
바보오징어자라라 | 01:42 | 조회 18 |루리웹
[0]
| 25/09/26 | 조회 24 |루리웹
[6]
루리웹-1718338881 | 01:35 | 조회 4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56 | 조회 1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25/09/23 | 조회 17 |루리웹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요즘처럼 개쌍 마이웨이로사는 분위기면 그럴수있음
예전에는 지인 누나 결혼하면 다 불렀는데
지금은 간다해도 니 우리누나아나? 하고
주변도 애매하네 이러는 시대라서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으면 축의금이 문제가 아니고 뭐가 다른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돈데;
ㅇㅇ대판 싸우고 사이 나쁜 직장 동료라도 조의는 오는 경우가 태반
회사 동료 축의금은 같은 팀 아니면 굳이..? 그 이상에선 주면 걔도 이걸 왜 주지 했을거야.
보통같으면 사회성 빻았다는 평가를 받았겠지만 부모상에 아무도 안 왔다는데서 정당성을 얻었음.
친구들 축의금은 줘야지 싶은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