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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아씨 지금 근처에 나무가 없네
예전에 본 쩡중에 싹싹한 잘생긴 신입이랑 못생겼지만 그냥저냥 착한 선임이 나오는데 대충 선임이 신입을 잘 챙겨줬음
신입이 선임에게 보답으로 선임이 짝사랑하던 여직원이랑 떡치는걸 찎어서 USB에 담아줬는데
선임은 처음엔 이걸보고 빡쳤지만 구도라던가 연출같은게 신입이 자기를 능멸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AV를 찍어준거구나!라고 감탄하며 감사의 딸딸이를 치는 그런 내용이었지
그냥 갑자기 생각났어
긁히는건 그렇다치고 솔직히 여러 다리 걸치고 있는건데
저런거 아무나한테 자랑스레 말할만한 얘기인가
잘생긴 놈들은 노콘으로 존나게 하다가 덜컥 2세 만들어서 애국이나 해라ㅋㅋㅋㅋ
...난 이번 생엔 안될 것 같으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