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RideK | 19:21 | 조회 39 |루리웹
[24]
루리웹-6608411548 | 19:20 | 조회 28 |루리웹
[38]
마늘소금 | 19:17 | 조회 4 |루리웹
[8]
이드사태 | 19:10 | 조회 83 |루리웹
[5]
핸썸 대머리 | 19:16 | 조회 57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9:15 | 조회 46 |루리웹
[9]
스타레일일 | 19:08 | 조회 5 |루리웹
[29]
루리웹-3356003536 | 19:13 | 조회 31 |루리웹
[14]
감동브레이커 | 19:09 | 조회 26 |루리웹
[37]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9:10 | 조회 33 |루리웹
[12]
Dr 1O년차 | 19:09 | 조회 15 |루리웹
[32]
루리웹-5413857777 | 19:06 | 조회 62 |루리웹
[3]
WokeDEI8647 | 19:07 | 조회 75 |루리웹
[1]
평양시청건축과 | 18:57 | 조회 61 |루리웹
[12]
루리웹-713143637271 | 19:04 | 조회 46 |루리웹
역시 영감은 고통과 스트레스가 빚어내는게 확실하다
알겠소
5급은 절대 안 나오도록 해주지
(잠시후)
1급!
세상엔 참 아름다운 것들이 많습니다.
해가 떠오르는 바다 끝 수평선
티없이 맑고 푸른 하늘
붉게 묽드는 석양의 때
환하게 어둠을 비추는 도시의 불빛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들.
사급...아름다운 단어네요.
떠오르는 해를 볼 기회도 없이
푸른 하늘도 못보고 익숙한 천장 아래서
석양이 질때도 나가지 못하고
도시의 불빛을 비추는 연로료 불태워 지며
별이 보이지 않는 밤하늘을 보며 내일을 기약하는 인생.
그런 인생에게 아름다운 것은 그저 허상처럼 느껴집니다.
사급...그런거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