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김전일 | 17:52 | 조회 51 |루리웹
[8]
루리웹-36201680626 | 16:15 | 조회 50 |루리웹
[18]
루리웹-6313896014 | 17:47 | 조회 28 |루리웹
[30]
잭오 | 17:47 | 조회 50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13:49 | 조회 85 |루리웹
[7]
오줌만싸는고추 | 17:47 | 조회 59 |루리웹
[27]
error37 | 17:44 | 조회 88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7:42 | 조회 2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08:55 | 조회 3 |루리웹
[3]
이모씨 | 15:56 | 조회 4 |루리웹
[34]
오줌만싸는고추 | 17:39 | 조회 64 |루리웹
[4]
여섯번째발가락 | 11:44 | 조회 7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17:37 | 조회 18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7:04 | 조회 55 |루리웹
[17]
근성장 | 17:40 | 조회 49 |루리웹
우리 어머니 요양병원에서 일하시는 데
입원 시 우선 순위로 배정 받을 수 있다더라...
요양병원이 워낙 이용자가 많아서 돈이 있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가는 곳이라더라
그런건 확실히 좋긴해.대학병원도 지인한테 부탁하면 바로바로 진료 입원할 수 있긴해.없던 다인실이 생기는 마법.
직장이 병원(인)이면 치질이 답이지...!
포션과 불사조의 깃털이 가득한 곳인가
수액과 알약이 가득한 곳이지..
ㅋㅋㅋㅋ 내 동생이 간호사인데
이번달 초에 갑자기 맹장와서 직장으로 새벽2시에 출근해서
CT받고 수술하고 퇴원했는데
요양없이 바로 또 출근 ㅋㅋㅋㅋㅋㅋ
병원이 일이 험해서 그렇지
주변에 줄 혜택이 많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