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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가 말했다. "그거 할래?"
저게 아메리카의 빵뎅이지.
옴마야
그리고 전선을 돌아다니면서 『위문』공연을 한다는거지? 마치 원숭이같은 자기 신세에 자기혐오를 느끼면서..?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