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0:01 | 조회 33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5/09/26 | 조회 16 |루리웹
[25]
시진핑 | 20:00 | 조회 12 |루리웹
[22]
그날은 온다 | 19:59 | 조회 61 |루리웹
[15]
귀여우면용서다됩니다 | 19:57 | 조회 37 |루리웹
[2]
Into_You | 19:58 | 조회 31 |루리웹
[8]
KC인증-1260709925 | 19:40 | 조회 4 |루리웹
[12]
발빠진 쥐 | 19:58 | 조회 42 |루리웹
[18]
데드풀! | 19:56 | 조회 22 |루리웹
[21]
루리웹-56330937465 | 19:54 | 조회 45 |루리웹
[5]
마왕 제갈량 | 19:47 | 조회 20 |루리웹
[11]
루리웹-7635183180 | 19:53 | 조회 19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19:49 | 조회 48 |루리웹
[5]
Lo. | 19:46 | 조회 15 |루리웹
[10]
굿뜨맨 | 19:50 | 조회 4 |루리웹
진짜 내가 시골살고 수입만 안정적이면 차한대랑 애완동물 길렀을거같음. 소도 좋고....
왜 맛있게 태어난거냐구 ㅠㅠ
가축화가 오래되다보니, 사람 기준에서 사람이 파악할 수 있는 '지능'이 강화된것도 있으려나
어릴때 할아버지집에 갔다가 소가 오줌싸는거 보고 놀랬다. 진짜 완전 수도꼭지 콸콸 이더라.
ㅇㅇ 리얼 수도 튼 소리남
진짜 똑똑함
어릴때 또는 나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마을에 소 구루마 타고 가셔서 탁주 한잔 하시고 돌아오면 소가 집 앞에 와서 음메~ 하고 울었다고 함.
그럼 아버지랑 어머니가 나가서 할어버지 들쳐 없고 방에 뉘어주시고 다시 들어와 주무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