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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 방송,광고에서 적당히 하는건 괜찮음. 오히려 맛있어보이는 느낌은 있음.
문제는 사석에서 하면 당연히 매너없다고 몽둥이 날라올걸 시벌 그걸 뇌절에 곱절에 오메가그랜절까지 하고 자빠지고 그걸 강요하고 자빠졌으니 짜증이 나 안나?
이영자 극혐
티비 보다 난오면 걍 채널 돌림
개드러움
광고에서나 후각,미각을 전달 못하니까 청각을 동원한다쳐도
음식먹을때 소리크게 내는걸 예절이나 당연한 행동마냥 취급하는건 진짜 꼴볼견이었음
하튼 방송국 놈들 천박한건 알아줘야지
자연스럽게 나는 후룩, 후루룩말고
나 먹는다! 봐 잘봐!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루룹 하는게 꼴보기싫은거임
ㄹㅇ 이거 개공감. 파스타면 아니고서야 소리가 완전히 안나기는 힘들거든. 그래도 최대한 소리 안나도록 조심해서 먹는게 밥상머리 예절인데 어느순간 개 더럽게먹으면서 강요를 함.
요즘에도 안하는건 아닌데, 이젠 저는 한번에 먹는걸 좋아해서요 하고 한마디 얹으면서 하는 수준이더라
방송에서는 조용히 먹기만 하면 사운드가 빠지니까 소리를 채워넣는게 맞는데 ㅅㅂ 뭔 ㅂㅅ처럼 그걸 안하면 면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이지랄은 선넘었지
저기서 받아줬으면 나중에 어케될지 몰랐는데 다행히 '뭔 저런 천박한' 이런느낌으로 받아줘서 다행 ㅋㅋ
이 다음에 패널에서 이렇게 면치기를 해야지~
호들갑 떨어서 더 꼴보기 싫게 만듬
이제 먹방 자체가 너무 식상해서
예능계가 아이디어 내기 싫으니까 무조건 연예인들 데려다가 먹는걸로 시간 때우니 보기기 지겨움.
밥먹을때 소리내는 놈들 개싫음
특히 겁나 쩝쩝거리면서 처먹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