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ㅇㅍㄹ였던자 | 22:36 | 조회 7 |루리웹
[13]
하나미 우메 | 20:05 | 조회 15 |루리웹
[9]
앙베인띠 | 22:34 | 조회 16 |루리웹
[11]
c-r-a-c-k-ER | 22:35 | 조회 35 |루리웹
[11]
함떡마스터 | 22:34 | 조회 12 |루리웹
[14]
Hybrid Theory | 22:27 | 조회 29 |루리웹
[3]
죄수번호-69741919 | 17:49 | 조회 14 |루리웹
[10]
끼꾸리 | 22:23 | 조회 11 |루리웹
[23]
이사령 | 22:31 | 조회 44 |루리웹
[7]
DDOG+ | 22:28 | 조회 3 |루리웹
[34]
맨하탄 카페 | 22:30 | 조회 18 |루리웹
[5]
| 22:11 | 조회 14 |루리웹
[29]
고장공 | 22:29 | 조회 9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22:12 | 조회 16 |루리웹
[1]
최전방고라니 | 22:14 | 조회 31 |루리웹
나도 비슷한 상황이였던지라 너무 공감된다...
첫짤은 쫌 먹먹하네
그거 생각난다 엄마 발인하고 집 왔는데 엄마가 한 반찬이 냉장고에 있다던 얘기
세상에 왜 이런 슬픈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