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기유에게 구해진 사네미
제 제길 마비침만 안 맞았어도 저런 녀석은 쉽게 이겼을텐데 ㅅㅂ
효홋 꽤나 강했지만 여기까지군요
이제 아름다운 물고기가 되실 시간입니다.
효횻? 어째서 나의 목이?
이 녀석 뒤에서 기습을 하다니 그러고도 무사냐?
게다가 둘이 동시에 덤비다니 비겁하다
까마귀로부터 지원요청이 와서 달려왔는데 상현이랑 싸우고 있던 것인가?
죽을 위기였나 보군
그 그래 도와줘서 고 고맙다
(동료가 죽을 위기인데 한참이나 늦게 달려온 나는)주의 자격이 없다 상처 투성이이지 않은가?
저런(강한)녀석을 상대로 이 정도(가벼운)부상
분명 일대일로 싸웠다면(내가)죽었을테지
(너가 상현의 시선을 끌어준 덕분에)나는 상처 하나도 없이 단번에 제압하였다.
어이 혈귀 비겁하다고 하지마라 어차피 우리측 전력은 9대1 정도
사실상 일대일이나 마찬가지이다.
이......ㅅㅂ.....크헉...
고혈압으로 사망
바로 반점발현 !
니가 죽인거야